도대체 한번에 되는일이 없어요ㅡ.ㅜ
방엔 인터넷이 이유없이 안되서
남의 방에 연결해서 하고있고
덕분에 인터넷이 빛의 속도라서
무엇을 할수가 없어요.....
인터넷한테 끊키지말라고
사정하면서 혼자 궁시렁 하고 있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이유를 모르겠대요^^;;
글쓰다가 끊킬까바 조마조마 해야하고
왠지 등록하기 누르다가 지워져서
에이~XX하면서 안쓸꺼 가타요
내 성격상^^:;
상희씨가 돈키 호테 가면 좋은거 많다고해서
신주쿠에 알람시계 사러가따가.....
사가꼬 집에와서 바테리 사고 끼어바떠니
고장난거 사가꼬 온거 있죠
시계가 알람을 맞춰 놓으면 5초안에 꺼지는거 있죠
도대체 사람 보고 어찌 인나라고 하는건지
5초안에 언넝인나라는건가^^:;
그래서 오늘 또 가서 그 직원이랑 싸웠자나요
친절하지 못해요ㅋㅋ
눈으로 보고도 말이 길더라구요
혹시 가서 시계 사실분은 되는지
되는지 꼭 확인 후에 사세요~
왔다 갔다 힘들고 돈들고 ㅜ.ㅜ
자전거 못타서 걸어다녀야해서 더 힘든거 있죠>.<
그냥 왠지 되는일이 없는 것 같은 기분에
몸이 고생하네요~
ㅎㅎㅎㅎㅎ\
참 앞방 친구들은 첫날 술집가서 술먹다가
술값 2배로 내고 나왔대요
전부 말 한마디 못하는덕에
눈탱이 썼다고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애기하다보니
첫날 우리 건물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다
신고식 아닌 신고식을 했나바요^^;;
암턴 오늘 룸메이트 친구가 와서 정리하고
이제 자려고요~~
잘 주무시고
ㅎㅎㅎ
혹시 길게 쓰다 멈추면 다 지워질까바
이만 끄고 잘래요^^:;
사실 한번 끊어졌어서 욕하고 있엇음^^:;
상희 주임님 말없이 가서 다들 서운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