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에디터에게 질문학기

유학생 체험담 - 어학연수, 전문학교, 대학(원), 기숙사, 일본생활 > 그 남자의 저녁 식탁 -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아요~

그 남자의 저녁 식탁 -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아요~ 날짜 : 2009-07-23 00:26:04 글쓴이 : 이성재 조회수: 1237 아웅~~~뭘 먹지?? ⊙ 책임에디터 : 상담메일 보내기 ⊙ 홈페이지 : http://okharu.tistory.com, hit:191

조승연 [2009-07-23 09:10:01] 하하하 초보주부로서 요즘 성재씨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일등 신랑감인걸요??...ㅎㅎ 오늘 저녁에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ㅋㅋ 조승연 [2009-07-23 09:10:47] 아차차 그러고보니 우리집에도 나이프가 없다눈.....ㅜㅜ 김유정 [2009-07-23 09:53:03] 와.. 저건 보통 솜씨가 아니다 진짜 차혜진 [2009-07-23 10:04:21] 완죤, 완죤, 원츄.. 이거뭐..성재씨가 품절남이 아니고, 내가 품절녀니...ㅋ 들이대지도 못하고..완죤..아숩다~~~ 여러분, 우리 성재씨..쓸만해요.........연락처..저희가 알아요...ㅋ 김정동 [2009-07-23 10:40:01] 남자도 이젠 다 할줄 알아야하는구나!!요리는 젬뱅인데,어쩌지??? 김지영 [2009-07-23 11:19:01] 복이 되어 돌아간다니 꼭 적어야겠네요.ㅋㅋ 정말정말 입이 딱 벌어집니다요. 요즘 웬만한 여인네보다 낫구려... 누군지 모르겠으나 성재씨 낚아채가는 여인네 복받은겨~~~~~~ 김인자 [2009-07-23 12:23:17] 아...침 넘어간다... 성재씨 맘에 준비 끝나면 연락줘요... 장가갈 맘. ㅋㅋㅋ 내가 쓸만한 아낙네들 섭외해 놓을테니 ㅋㅋㅋ 이윤숙 [2009-07-23 13:01:51] 조만간 유학생에게 전수하는 간편 요리책 이라는 이름으로 책나오는 거 아니세요~ 우훔 *^^* 김철봉 [2009-07-23 14:30:03] 아~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저런음식들을..... 역시.. 대단하셔~ 이성재 [2009-07-23 18:40:33] 조과장님 : 정말....나이프 없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ㅍㅎㅎ 유정님 : 실제 해보면 쉽습니다..설명만 장황하게 늘어놓은거에요.. 차실장님 : 네..저 아직 쓸만해요....근데 왜 쓸려는 사람이 없을까?? ㅡㅡ^ 김실장님 : A~~잘하실것 같은데요~ 하다보면 남자라서 햄볶아요... 지영님 : 그러니까...그여인네는 도데체 어디있는 걸까요?? ㅡㅡ^ 원장님 : 맘은 언제나 있답니다...실행해주세요~~ 윤숙님 : 미천한 실력이라 어림반의반의반푼어치도 없습니다..ㅋ 철봉상 : 아니...왜...두시반에 댓글이 달린겨?? 시간상으로 쉬는 시간도 아니고...딱걸렸으~~ 김현미 [2009-07-25 20:21:48] 집오자마자 댓글 ㅋㅋㅋ 맛있겠당..ㅋㅋ 나동 먹구프지만..귀찮아서 절대 못먹해먹어 ㅋㅋㅋ 오늘 더위에 너무 걸었더니 지친당..ㅋㅋ 언제 요리해줄꺼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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