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りきゅり라는 술이 있는데, 우리 가게에 맛 좀 보라고 샘플을 줬더랩니다.
샘플 맛 좀 보고 남는 거 마마가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ㅋㅋㅋ
8종이었는데, 제가 4종 들고 왔습니다.
약간 맛 봤는데, 맛 납니다.^^
우스개소리로... 외로울 때 마실께요.
했는데, 외로울 때 말고... 즐거울 때 마시고 싶네요~

그리고, 케익은 사장님 친구분이 사 오신 거...
집에 갈 때 룸메랑 먹으라면서 2개 주시더군요.
仲良く食べな 하셨는데, 혼자 먹을랍니다.
주기 아깝다는....ㅎㅎㅎ
근데, 오다가 케익 찌그러져서ㅠㅠ
어차피 먹으면 다 똑같으니깐 괜찮습니다.
아~ 행복하여라~~

오늘 바로 한잔 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