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에디터에게 질문학기

유학생 체험담 - 어학연수, 전문학교, 대학(원), 기숙사, 일본생활 > 몇주전 부터 가고자 했던  BBQ성공리에 다녀왔습니다.

몇주전 부터 가고자 했던  BBQ성공리에 다녀왔습니다. 날짜 : 2009-11-04 14:20:17 글쓴이 : 김도훈 조회수: 683 가을이라 그런지 바베큐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김밥도 먹고 싶고. 전 다녀와 겔겔 거리고 있음.. 신종인플루엔자는 아니지만 참석못한 스터디 모임[생일파티로 몸져 누워 있을 줄 알았어]. 특히 데이트에 바쁘다고 날 버린 서철이.. 다음 기회에 ⊙ 책임에디터 : 상담메일 보내기

김민경 [2009-11-04 14:24:50] ㅠ_ㅠ 너무합니다. 도훈씨. 목소리를 못들어 서러운 Mk 저기 보이는 닭고기들과 삼치를 못먹어 안타까워 슬픈 Mk 김도훈 [2009-11-04 14:26:38] mk팬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뒤로. 뒤로 뒤로 뒤로 .............저 뒤로 ... 언제가 오시면 저곳에서 삼치를 구워 먹자구요. 김희선 [2009-11-04 14:51:16] ㅠㅠ 안타까워요...ㅠㅠ 좀만 더 빨리 연락했음.... 엉엉엉....저 고기들....먹고싶다으다으...ㅠㅠ 김지영 [2009-11-04 15:41:55] 원숭이 안보여요. 그리고 온천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또, 서철씨 데이트해요? 여친? 김인자 [2009-11-04 16:21:45] 그래서 서철씨가 미안하다고 하는거구나.... 나도 바베큐한 다음에 노천탕에 들어가고 싶어요~ 손정미 [2009-11-04 17:07:26] 안타깝다...우째서 도훈씨는 항상 이런 사진만.. 너무 가고 싶어용~~!! 이윤숙 [2009-11-04 18:29:16] 서철씨~ 여친생긴겨?? 나이도 많고, 아기도 있다는 여자는 싫구요?? ㅎㅎㅎㅎㅎㅎ 도훈씨~ 여유있는 모습에 너무 부럽네요.... 신서철 [2009-11-04 22:44:36]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한 것은 맞지만... 혀엉~ 너무 해요. 최고은 [2009-11-06 00:07:07] 앗~~ 너무 맛있어 보여요오~~ 김도훈 [2009-11-11 05:45:15] 자 조만간 한번더 모여 봐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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