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레벨 테스트 였어요 ㅎㅎ

30분 정도의 거리를 15분 만에 주파!!!  예!~ 역시 난 후후(죄송여 _ _)
그렇게 학교앞에 도착하니 방갑게 인사헤주시는 한국분   뉴구~??
알고보니 교회에서 나오신분들 오늘 입학한다고 이야기듣고 왔다고 하셨어요^^;;
(다른분들은 교회에서 안나오셨던가요 ???)

그렇게 정각10시에 도착해서 숨을 헐떡거리며 화장실에 잠시 갈려는 순간
선생님 두분이 들어오셔서 방갑게 인사하시고는 곳 바로 일본어로 오늘은 레벨 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ㅠㅠ
그리곤 첫 수업날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일본어로ㅠ  _ㅠ
(들어 오시자 마자 일본어만 하시니까 정 말! 놀랬어요 ㅠㅠ)

그렇게 시작한 수업? 이라기보단 설명 및 레벨 테스트
저희 타마가와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종이를 첨 나누어 주고
그 다음은 간단단어 및 문장연결 하는 시험지 (20분)
마지막으로 JLPT 3,4급 정도에 해당하는 A시험지 1,2급에 해당하는 B시험지 (60분)
이렇게 필기시험을 하고 스피치는 선생님과의 간단한 상담...

그렇게 레벨테스트를 종료하고 밥을먹고 다시 모여서
2시부터 4시40분? 정도까지 오리엔 테이션을 했어요 ^^

그리곤 그린동경지사 떡국 파티하러~~ GO~GO~GO~
너무 재미있고 신나는 파티였어요^^
정모 후기는 초큼만 있다가^^;

또 오늘은 두번이나 팅겼던 우체국 통장을 만들었어요 ㅠ 3ㅠ
이눔에 통장이 얼마나 안만들어 지던지 ㅠㅠ
그리고 왜 지점마다 방식이 다른건지 ㅠㅠ